킥플립, 자체 콘텐츠 '여행가서 뭐가 되려고?' 티저 공개 /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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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자체 콘텐츠 '여행가서 뭐가 되려고?'를 선보인다. JYP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콘텐츠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여행가서 뭐가 되려고?'는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1박 2일간의 복불복 게임과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은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으며, 예측 불가한 여행기가 기대감을 높였다. 첫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8시 공개된다.
JYP엔터테인먼트 CI 이미지 / 사진=문화뉴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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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킥플립은 예능형 토크 콘텐츠 'Kick 2 Kick'(킥투킥)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서로만 보는 시간'을 콘셉트로, 멤버들이 짝을 이뤄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이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킥플립은 1월 20일 데뷔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앨범은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첫 가요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화뉴스 / 강민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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