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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너지드링크 ‘홍삼볼’, 2025 LGT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공식 협찬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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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삼대인홍삼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삼대인 홍삼)이 2025 LGT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이번 협찬을 통해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삼대인홍삼)은 컬링 스포츠의 발전을 지원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 LGT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는 세계 최고의 여자 컬링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오는 3월 23일까지 이어지며, 총 84경기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펼쳐지며,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7장이 걸려 있어 각국 대표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 ‘삼대인홍삼’은 이번 협찬을 통해 경기장 내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을 제공하여 경기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삼대인홍삼의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은 대한민국 전통 원료인 홍삼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능성 에너지드링크로, 지구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드링크 이다. 특히, 고강도의 집중력과 체력 유지가 필수적인 컬링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건강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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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대인홍삼



삼대인홍삼 조성정 회장은 “컬링은 전략과 지구력이 중요한 스포츠로,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찬을 통해 대한민국 컬링의 발전을 지원하고,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은 이번 공식 협찬을 통해 삼대인은 국내 컬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의 인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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