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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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 포천시 이동 주민들에게 일상회복지원금과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한지 1주일 만에 약속이 지켜졌다.
경기도는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천 이동면 주민들의 신속한 사고수습과 일상회복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 1인당 100만 원 씩 피해주민 약 5900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 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동면 장암리 작은도서관, 도평리 도리돌문화교류센터, 연곡1리 마을회관, 노곡1리 마을회관 4곳에서 포천시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재난위로금은 21일부터 입원환자 중 중상자에 374만 원, 경상자에 187만 원을 지급하는데, 재난구호응급복구비 9300만 원은 지난 14일 지급을 완료했다.
한동욱 사회재난과장은 “포천시 이동면은 70여 년간 사격장 포격과 군부대 훈련으로 유무형의 특별한 피해를 입어온 지역”이라며 “국가로부터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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