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굿닥, 새 대표이사에 장영주 CEO 선임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본질 집중”

장영주 굿닥 신임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굿닥은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영주 대표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경영인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겠단 방침이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전략 및 운영 컨설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지난 10여 년간 인공지능(AI) 및 플랫폼 기업에서 전략 수립과 사업 개발을 주도했다.

장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굿닥과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