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소재 기업 엑티브온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엑티브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코스닥 상장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엑티브온은 IBK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IBK캐피탈, 키움캐피탈, CL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투자사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엑티브온은 방부대체소재, 복합기능소재, 활성소재, 피부질환개선제 등 화장품 천연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 조윤기 대표가 2009년 설립했다.
글로벌 고객사도 다수 확보했다. 세계 20여개국에 25개 넘는 판매 대리점을 뒀다. 존슨&존슨,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 대기업이 주요 고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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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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