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9분 기준 STX그린로지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60원(24.49%) 상승한 1만4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에 대해 거액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조만간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산 선사와 선박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면 중국산 선박 가격 경쟁력 상실에 따라 STX그린로지스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 같은 행정명령을 작성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선사가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최대 100만 달러 수수료를 부과하고, 중국산 선박에 대해서는 최대 15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STX그린로지스는 러시아산 우드팰릿을 운송하고, 유럽 대형선사로부터 일본 신조 친환경벌크선 1척을 용선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운용 선단을 5척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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