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메디(amed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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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아메디(amedee)는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루', '니나'가 신제품 '글루타티온 리포좀 15 테라피', '필라 링클 필 마스크팩(3개세트)'를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메디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루'와 '니나'를 통해 두 차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5억 8천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판매수량 7천건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라이브 방송 첫날부터 '루'와 '니나'의 방송에서는 폭발적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많은 중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K-뷰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스킨케어 산업시장 규모는 2,80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 했다. 또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지속적 시장 투자로 소비자의 피부 관리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으며 점차 대중화 되고 있다. 이에 아메디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분석해 선호하는 제형과 기능, 패키지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아메디 글루타티온 리포좀 15 테라피'는 젤과 시트의 결합으로 탄산을 발생시켜 피부에 효율적으로 흡수시키고 미백, 주름개선 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아메디 필라 링클 필 마스크'는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메디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길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탐험하며, 더 높은 기준과 품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최고급 품질을 최우선으로 모든 과정에서 고품질을 보장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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