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잘릴 수 없어” 의대생들 일단 복귀...수업 재개는 미지수 매일경제 원문 유주연 기자(avril419@mk.co.kr), 권한울 기자(hanfence@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5.03.29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