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02 (수)

<우리아이 뽐테스트 69회>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이 새로운 하영이네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올 걸?

매력만점 23개월 송하영!

아이 안 가지기로 합의하고 한 결혼, 지금은 하영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는데요.

엄마, 아빠로서의 삶은 어떨까요?

하루하루가 선물 같은 하영이네로 함께 가시죠!

PD 엄준우

AD 송지윤

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딸, 조카,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

보낼 곳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

이메일 주소 : ppom@yna.co.kr

바로 사진 전송하기 : https://www.dropbox.com/request/Vd1Y2t5x7yZuyLgOFPdy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준우(ejw@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