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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대구시, 산불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한다…31일~4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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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산불로 희생된 고인·유족들 애도

[의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한 민가가 산불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있다. 2025.03.26.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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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가 영남권 산불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헌화를 안내한다. 시는 분향소 주변에 경찰·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북은 대구와 오랫동안 공동생활권으로 묶여 있는 지역이다. 많은 시민들이 경북 등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다.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이지만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빠르게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 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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