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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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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알트코인 상장, 밈코인 쳇바퀴 빠진다…애플, AI 코치 헬스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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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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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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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상장→솔라나"…알트코인 상장, 밈코인 쳇바퀴 빠진다

비트코인 전문 금융 기관인 리버파이낸셜의 알렉스 리시먼(Alex Leishman)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알트코인을 처음 상장하면, 밈코인 경쟁의 끝없는 사이클에 빠진다고 경고했다.

리시먼은 "거래소가 비트코인 외 다른 토큰을 상장하면 결국 밈코인 레이스에 뛰어들게 된다"며 "이더리움을 상장하면 이더리움 기반 토큰도 상장해야 하고, 솔라나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리시먼은 일명 '성공적인 암호화폐 카지노'가 많지만, 자신은 그런 카지노를 짓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카지노 사업 모델은 고객으로부터 최대한의 이익을 뽑아내는 것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비트코인 ​​전용 모델은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부를 축적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은 2025년 초부터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 지난달 1일 이후 밈코인 시가총액은 출판 당시 약 49% 하락하여 484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 美 2025년 경기침체 확률 40%…암호화폐 시장 영향은

장기 무역 전쟁과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은 2025년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40%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닉 퍼크린(Nic Puckrin) 코인뷰로(Coin Bureau) 설립자는 경기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지만 경기 침체와 현재의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은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 자산이 어려움을 겪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크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의로 경기 침체를 촉발하려 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방 정부의 일자리를 줄이고 예산을 균형 있게 맞추기 위해 지출을 줄이는 등 그의 행정부의 특정 조치가 의도치 않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최근 미국달러지수(DXY)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하며, 투자자가 유럽 자본 시장의 더 나은 기회로 자본을 옮기고 현재 미국 시장을 괴롭히고 있는 경제적 불확실성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비탈릭 부테린, 로봇에 무릎 꿇고 '야옹' 기행…이더리움 커뮤니티 술렁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로봇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 영상이 퍼지자 암호화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인플루언서 웬디 오(Wendy O)는 "이더리움의 미래가 이 사람의 손에 달렸다… 야옹"이라는 글을 올리며 부테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부테린은 네 발 달린 로봇을 향해 손짓하며 '야옹'이라는 소리를 낸 후 로봇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를 본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콧 크립토 워리어(Scott Crypto Warrior) 역시 "우리의 이더리움 가방을 위해 기도하라"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특히 이더리움이 5년 만에 비트코인 대비 최저점에 근접한 상황에서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장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해 12월 4000달러를 회복한 이후 55% 하락했고, 현재 1841달러로 한 달 새 13.34% 급락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는 부테린의 이번 영상에 대해 오히려 매수 신호라고 해석했다. 코르크 프로토콜 공동 창립자 필 포겔(Phil Fogel)은 "내 직업과 순자산이 부테린에게 달려있다"라며 이 영상이 오히려 그의 낙관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애플, AI 코치 탑재한 헬스앱 개발 중...2026년 투입

애플이 AI 기반 코치를 탑재한 새로운 헬스 앱을 개발 중이다.

블룸버그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2023년부터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2026년 봄 또는 여름 iOS 19.4 출시와 함께 이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AI 코치는 사용자 의료 기기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 조언을 제공하며, 식단 추적 기능도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애플은 내부 상근 의사들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훈련 중이며, 건강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의사들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헬스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KT 사옥. [사진: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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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이전트 띄우는 KT…대출 심사에도 '한국적 AI' 접목

KT가 '한국적 AI'를 활용한 솔루션을 통해 산업계 특화 AI 에이전트 사업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발한 대출 심사 AI 에이전트를 선보이고 기업 대상 AI 사업도 본격화한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특화 AI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KT는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GPT-4o 기반 커스텀(맞춤형) 모델을 개발 중이다.

KT에 따르면 한국적 AI는 단순히 잘 한국어를 처리하는 언어 모델을 넘어 한국 사고 방식과 정서를 이해해 유용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가 골자. 앞서 K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개최한 'AI 투어 인 서울'에서 한국적 AI 개념을 담은 GPT-4o기반 커스텀 모델을 전시한 바 있다.

최근 열린 온라인 설명회에서 김훈동 KT AI 리드(상무)는 대출 심사 AI 에이전트를 소개하며 금융 업무에 딱 맞는 옷이 될 거라고 강조했다. 김훈동 상무는 "요즘 AI 트렌드는 거대언어모델(LLM)에서 AI 에이전트로 바뀌는 추세"라며 "KT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AI 에이전트는 기업에 맞춰 제작하는 맞춤복"이라고 말했다.

■ 차세대 iOS 19, 역대급 시각적 변화…코드명 솔라리움

차세대 애플 iOS 19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iOS 19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이미지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애플의 혼합현실 플랫폼인 비전O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러한 이미지가 애플의 실제 계획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내부적으로 애플의 iOS 19 대규모 재설계는 '솔라리움'(Solarium)이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솔라리움에서 볼 수 있는 자연 채광에서 영감을 받은 더 밝고 투명한 인터페이스 요소를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거먼에 따르면, 이번 재설계는 초기 유출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온라인에 떠도는 유출 이미지가 실제로는 오래된 초기 초안이나 목업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거먼은 애플이 내부적으로 인터페이스 미리보기를 제한적으로 제공하며, 직원 역할에 따라 접근을 허용하기 때문에, 유출된 이미지가 전체 계획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코닝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 발표…스마트폰 내구성 혁신

스마트폰을 떨어뜨려 화면이 깨지는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숙제였다. 하지만 고릴라 글래스를 만드는 코닝이 새로운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을 발표하며, 스마트폰 내구성에 혁신을 예고했다.

코닝은 세라믹을 적용한 새로운 고릴라 글래스를 공개했으며, 이는 기존 글래스보다 강도가 뛰어나 스마트폰 파손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코닝의 새로운 유리는 세라믹을 적용해 기존 강화유리보다 강도가 향상됐다. 코닝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고릴라 글래스 세라믹은 1m 높이에서 아스팔트를 모방한 표면에 10번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았다. 반면 기존 알루미노실리케이트 글래스는 첫 번째 낙하에서도 쉽게 파손되는 모습이었다.

코닝은 애플의 세라믹 쉴드 글래스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소재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1년부터 고급형 아이폰에 세라믹 쉴드를 적용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유사한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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