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 십오야' 캡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최우식은 "다행히 또 영화에 들어가 촬영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고, 지난 2014년 개봉한 독립영화 '거인'을 언급하며 "그 영화 덕분에 봉준호 감독님을 만나게 됐는데, 지금은 다시 그 '거인' 감독님과 함께 영화를 찍고 있다"고 밝혔다.
'거인'은 최우식에게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당시의 김태용 감독과 재회한 이번 영화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는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곧바로 드라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