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美국방 “中 억제, 동맹국 맡아야”… 주한미군 역할 변화 가능성 고조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