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국내 화학사고 누출 물질 1위 ‘수은’···초·중등교육기관에서 빈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4.03 09:51 최종수정 2025.04.03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