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끝난 동생에 언니 죽음 못 알려”…NC야구장 사고 자매 안타까운 근황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기자 입력 2025.04.04 09:48 최종수정 2025.04.04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