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프레데리크 니엘센 그린란드 신임 총리(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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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옌스 프레데리크 니엘센(33) 그린란드 신임 총리는 이날 취임식에서 “우리나라와 안정적 국정 관리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위협에 맞서 그린란드 정치권의 단결을 호소했다.
니엘센 총리가 이끄는 민주당은 지난달 총선에서 직전 2021년 총선보다 득표율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연정 협상을 통해 원내 5개 정당 가운데 4개 정당이 참여, 전체 의회 31석 가운데 75%인 23석을 확보한 정부를 구성했다.
덴마크도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차단하기 위해 그린란드 끌어안기에 적극적인 만큼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지난 3일 그린란드를 방문해 미국을 향해 “안보에 대한 논쟁이 있더라도 타국을 합병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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