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
▲ 질병관리청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앞두고 10일 가톨릭대 성의교정에서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와 함께 '레드튤립 캠페인'을 개최했다. '레드튤립'은 파킨슨병에 걸린 네덜란드 원예사가 자신이 개량한 빨간 튤립에 '제임스 파킨슨'이라는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된 상징이다. 이날 행사에선 파킨슨병 관련 연구 성과와 환자들의 극복 경험 등이 공유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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