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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금호타이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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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본상 수상…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이노뷔 프리미엄’과 ‘이노뷔 윈터’ 수상

    헤럴드경제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노뷔 [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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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금호타이어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해당 어워드는 70여 개 국가에서 1만8000여 개 작품이 접수되며 수상작은 독일과 싱가폴에 있는 레드닷 다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전기차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과 ‘이노뷔 윈터’ 두 제품이 함께 수상했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함축된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다.

    이노뷔 프리미엄은 전기차 시대가 타이어에 요구하는 고하중, 고토크 그리고 저소음 성능을 완벽하게 담아낸 프리미엄 타이어이다. 전규격에 적용된 HL(High Load) 구조로 차별화된 내구성을 구현했으며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타이어 내부에 금호타이어의 노하우가 들어간 흡음재 ‘K-Silent Ring을 부착해 고하중 차량의 주행 정숙성을 만족시켰다.

    한편 이노뷔 윈터는 전기차 전용 겨울용 타이어로서 겨울 노면의 안정적 주행을 위해 V자 형상의 패턴 디자인과 넓은 횡 그루브 설계를 통해 그립력을 극대화하였다. 사이드월 디자인은 겨울용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겨울을 상징하는 눈꽃, 크리스탈 등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타이어 디자인은 심미적 영역을 넘어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에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핵심요소”라며 “금호타이어는 디자인이 곧 기능인 타이어에 구현한 혁신적인 기술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의 성능과 고객 만족을 충족시키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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