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비만 ‘1년 1억’ 쓴다는 현영…‘대치동 맘’ 경험 묻자 “헬이야 헬” 매일경제 원문 권민선 매경닷컴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입력 2025.04.11 15:03 최종수정 2025.04.11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