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이데일리 원문 김응태 입력 2025.04.11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