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이데일리 원문 김응태 입력 2025.04.11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츠로테크(042370)는 장순상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유병언·장범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