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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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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츠로테크(042370)는 장순상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유병언·장범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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