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를 방문한 뤼터 사무총장과 방공망 강화를 논의했다며 모두가 방공시스템과 요격 미사일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패트리엇 방공체계를 구매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자국이 러시아 탄도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는 전적으로 정치적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패트리엇 수출 통제권이 미국 정부에 있는 만큼 미국과 패트리엇을 보유 중인 유럽 국가 간 정치적 합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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