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애용하는 '직구루트'까지 봉쇄···美 차례차례 때리는 習 서울경제 원문 조양준 기자,변수연 기자 입력 2025.04.16 17:40 최종수정 2025.04.16 1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