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미아리 성 노동자들…"살 곳이 없다, 강제철거 반대"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주보배 기자 입력 2025.04.17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