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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23만2000가구가 대상이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시·군·구의 고용률·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는 조사이다. 연 2회 실시된다. 이번 조사 내용 중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는 오는 8월에 공표된다. 또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은 10월, 기혼여성의 고용현황은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사는 면접 및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다. 취업 여부, 취업 시간, 구직 여부, 구직 활동, 경력 단절 경험 및 사유 등 31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통계청에서 방문한 조사원에게 응답하거나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참여 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20~28일 9일간 실시된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우리나라의 지역 고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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