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6 (화)

    서영교 단장 "홍준표 전 시장,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 무효다"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은 홍준표 전 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을 몰랐다고 하는데 명태균과 함께 카톡 나눈 정황 등 모든 게 나왔으니 허위사실 유포"라며 "당선 무효"라고 주장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영교 단장은 선거법 위반, 불법 여론조사, 정치자금법 위반, 여론조사를 대납한 사람들은 공무원으로 했으니 뇌물죄, 당원 명부를 유출하고 여론 조사에 이용했으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과 관련해 대구 경찰청에 수사를 촉구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정장수 대구 부시장과 박기표 전 대구시 공무원, 최용휘 전 대구시 공무원, 박재기 전 경남개발공사장 등이 홍준표 전 시장의 최측근들"이라며 "외국으로 도망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즉각 출국 금지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