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편히 쉬시라"...노트르담 성당 88세 기려 88번 종 울렸다 중앙일보 원문 한지혜.김은지 입력 2025.04.21 19:28 최종수정 2025.04.22 0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