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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화성 동탄호수공원서 5월 3·5일 '뉴 루나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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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2025 루나쇼 홍보물.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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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다음 달 3일과 5일 오후 8시 30분 동탄호수공원에서 '뉴 루나쇼'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 루나쇼는 호수 위에 설치한 직경 15m 규모의 건축조형물 ‘더루나’와 높이 60m, 폭 200m의 분수, 특수 조명, 레이저,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멀티미디어쇼로, 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시는 2019년 '루나쇼', 2022년 '올푸쇼', 2023년 '토보쇼'에 이어 4번째 루나 시리즈인 '뉴 루나쇼'를 선보인다.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며 서로 연결하는 연속적인 스토리 라인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존에 등장했던 캐릭터인 루나·올푸·토보와 함께 화성시 마스코트인 '코리요'가 새롭게 등장한다.

    시는 올해 루나분수와 음악분수를 다음 달 3일~10월 31일 운영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악과 분수·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분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루나쇼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오랜 시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원 문화 콘텐츠"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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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열린 백만화성축제 동탄호수공원 루나쇼.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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