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복제폰 피해 가능성 적다”지만, 최대 5천억 ‘강력 징계’ 예고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29 22:22 최종수정 2025.04.30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