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 작은 영화관의 힘, 감독 세대교체 이뤄”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30 14:01 최종수정 2025.04.30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