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지분, 딸 정유경에게 증여…이마트와 계열분리 ‘쓱’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30 19:47 최종수정 2025.05.01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