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동 당시 운전자는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두고 달아난 상태였습니다.
소방은 운전자 지인의 연락을 받고 3시간 40분 만에 차량을 견인했는데, 그동안 긴급 구조·화재 출동 2건이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잡는 대로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소방 출동을 방해한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