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택 2025 마주 앉은 김혜경·설난영…후보 배우자도 ‘대선 레이스’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5.12 22:03 최종수정 2025.05.14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