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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심정지 시민 구한 선거운동원…이재명 "정치는 사람 살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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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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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운동원이 선거운동 중 공원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사진=민병두 전 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거리 유세 중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민병두 전 국회의원은 어제(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선거운동 도중 발생한 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민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인 노연우 동대문구의회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을 구했다”라며 “의용소방대원 출신인 노 의원은 거리 유세 중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에 연락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응급조치를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노 의원은 오후 12시 5분쯤 쓰러진 노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9분 뒤인 오후 12시 14분 119구급대원들이 도착하자 어딘가로 다급하게 전화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후보 역시 노 의원의 사연을 전하며 “정말 다행이다. 본래 정치란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것 아니겠는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두 팔 걷어 앞장서신 노 의원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어르신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 의원은 주당 동대문(을) 여성위원장 등을 지낸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구의원에 당선, 현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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