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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정현 "오늘 중 윤석열 자진 탈당, 계엄 대국민 사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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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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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과 계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공개 촉구했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의 미래와 보수의 재건을 위해 오늘 중으로 윤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고할 것을 제안한다"며 "국민의 90%가 잘못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계엄령 선포에 대해서도 당의 책임을 표명하고 국민께 공식 사과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개헌 로드맵을 제안했던 것을 전면적으로 우리 당에서 수용할 것을 제안한다"며 "한 전 총리가 제안한 3년임기 단축 개헌 로드맵을 김문수가 대국민 약속으로 수정 없이 전면 수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준석에 대한 공식 사과와 징계 취소, 복권, 당 개혁 선언을 제안한다"며 "이준석은 과거 우리 당대표로서 두 차례 전국 단위 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개혁정치를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그럼에도 사실상 출당과 같은 결과에 이른 점에 대해 비대위원장 명의로 '미안하다, 우리가 잘못했다' 공식 사과하고 비대위 의결로 징계 취소와 복권을 단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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