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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SPC 배스킨라빈스, 전략 매장 ‘청담점’ 오픈…새 브랜드 비전 ‘I.C.E.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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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헌]

    [SWTV 윤대헌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전략 매장인 ‘청담점’을 오픈하고, 국내 진출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비전 ‘I.C.E.T’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I.C.E.T는 ▲Innovation(혁신) ▲Collaboration(협업) ▲Environment(환경) ▲Technology(기술) 4가지 미래 전략을 담은 것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제품·고객 경험·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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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배스킨라빈스는 4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스크림을 넘어 디저트로 시장을 확장하고, 고객에게 늘 ‘새로움’과 ‘놀라움’을 줄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 첫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딥 콜렉션’, 기능성 라인업 ‘레슬리 에디션’ 등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을 선보인다.

    또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올해는 삼양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대체당을 활용한 로어 칼로리, 로어 슈가 제품을 개발해 출시한다.

    환경 부문에서는 환경 친화적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 기술 측면에서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정교하고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새로운 비전을 구현해 나갈 전략 매장인 ‘청담점’을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한다.

    청담점에서는 대표 플레이버 본연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플레이버보다 유지방 함량을 높이고 에쉬레 우유를 사용한 ‘딥 콜렉션’, 열량과 당을 낮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추가해 선보일 ‘레슬리 에디션’ 등의 제품을 브랜드 최초로 공개한다.

    또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오미자 오렌지 소르베, 시크릿 등의 제품도 경험해볼 수 있고, 모찌 라이브와 포켓 모나카 등 청담점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청담점은 특히 앞서 지난해 도곡동에 오픈한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미래 브랜드 진화를 이끄는 쌍두마차로 운영할 계획이다. 워크샵은 브랜드의 혁신과 창조적 실험을 수행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되고, 청담점은 가맹점으로 확산될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역할을 맡는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배스킨라빈스가 40년 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자산, 고객 신뢰, 기술력, 문화적 감각은 누구도 쉽게 가질 수 없는 경쟁력이다”며 “그 토대 위에 AI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등 혁신적인 요소를 더해 단순히 새로움을 넘어 시장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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