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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수)

    5월 15일 미리보는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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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뉴스7입니다.

    ▶ 국민의힘 지도부 "윤 전 대통령과 절연"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탄핵의 강을 넘기 위한 과정을 이번 주 안에 끝내겠다"며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예고했습니다.
    이정현 공동선대위원장도 윤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고하고 계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김문수 "이재명, 셀프 면제 5대 악법 추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셀프 면죄 5대 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법원조직법 개정 등을 언급하며 "입법권으로 사법부를 겁박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 김상욱, 이재명 지지 선언…이 "함께 하자"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향해 "가장 보수다운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감사하다"며 "우리 당에 입당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습니다.

    ▶ 손흥민 협박 일당 체포…손 측 "명백한 피해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에게 "임신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공갈을 해온 일당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손흥민 선수 측은 "명백한 피해자"라며 "허위사실로 공갈·협박을 해온 일당이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뵙겠습니다.

    #MBN뉴스7 #뉴스7 #예고 #유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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