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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문수초, 영주미래교육지구 마을결합형 사업 학생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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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호 기자]
    국제뉴스

    문수초, 영주미래교육지구 마을결합형 사업 학생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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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문수초등학교(교장 최진열)는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영주미래교육지구 마을결합형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독서토론 동아리 '문해력 열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동아리는 문해력 신장과 독서 흥미 증진을 목표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독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리는 문수초 5~6학년 학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을 매개로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주인공의 마음을 나만의 색깔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한 글라스아트 체험을 통해 책 속 인물의 감정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서 등장인물의 감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창의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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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우리 지역 서점 탐방'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서점의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해 배우고, 서점 운영자와의 대화를 통해 책과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다가오는 5~6월 활동에서는 지역 서점 및 도서관 탐방 활동과 '책 친구에게 전하는 선물 만들기', '책을 읽은 후 나의 마음을 향기에 담기'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책 친구에게 전하는 선물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느낀 감정을 친구에게 전할 수 있는 공예품을 만들며 독서가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공감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책을 읽은 후 나의 마음을 향기에 담기' 활동은 독서 후 학생들이 자신만의 감정을 향기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독서 후 느낀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동아리 회장 6학년 김○○ 학생은 "책을 읽고 나서 주인공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서점 탐방도 신기했고, 책을 진열하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다음 활동도 기대돼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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