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세계 속의 북한

    '한국·북한 방문'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 별세...향년 88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쩐 득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이 현지시각 20일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르엉 전 주석은 20일 밤 11시쯤 하노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937년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에서 태어난 그는 오랜 관료 생활 끝에 1997∼2006년 베트남 국가서열 2위이자 형식상 국가수반인 국가주석을 지냈습니다.

    지한파로 분류되는 르엉 전 주석은 베트남 주석으로는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2001년 8월 한국을 국빈방문해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국은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이듬해인 2002년 5월에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났는데, 베트남 주석의 북한 방문은 1957년 호찌민 주석 방문 이후 45년 만이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