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이탈리아로 이주 후 유럽에서 인정받기까지 세월과 노력이 담긴 공간이다. 박은선은 “32년 전 이탈리아에 왔을 때 언어 문제와 아이들 교육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현지 사람들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미술관으로서 손색없는 장소로 만들어 이곳이 예술 도시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향후 3개월은 금·토·일요일에 자유 관람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재단을 만들어 정식 운영하기 전까지 예약제로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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