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밖 국제 아트 레지던시’ 조성
내년 하반기 1단계 개관 목표
자문밖은 자하문 밖을 줄인 말로, 종로구 구기동, 신영동, 부암동, 평창동, 홍지동을 아우르는 지명이다. 미술관과 갤러리 등 각종 문화 시설 100여 개가 밀집해 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 예술 마을로 꼽힌다.
자문밖 국제 아트 레지던시는 연면적 약 70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 작가를 위한 레지던시 공간, 공동 작업실, 교육 세미나실, 전시 공간, 커뮤니티 라운지, 공방 등 복합 문화 시설로 구성되며, 예술인들이 서울의 중심에서 거주·창작·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이순종 자문밖문화포럼 이사장은 “프랑스 파리의 ‘시테 데 자르(Cité des Arts)’를 벤치마킹해 ‘서울형 국제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창작 공간이 아니라 예술과 디자인 산업이 융합한 국제 문화 교류의 중심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문화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했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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