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준석 후보 출구 조사 발표 이후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번 대통령 선거 정말 치열했고 6개월간의 탄핵 계엄의 과정에서 많은 국민께서 힘들어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이 혼란이 종식되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도약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이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정말 열과 성을 다해주신 개혁신당 당원들과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이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것이 저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들이 있을 텐데 잘 분석해서 정확히 일 년 뒤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한 단계 약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총선과 대통령 선거를 완벽하게 완주해 낸 그런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당의 역량을 키워서 국민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