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평한 박찬대…'유연한 리더십' 평가 속 '줄탄핵 대치' 아쉬움 더팩트 원문 입력 2025.06.13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