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보도와 관련,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지난 12월 4일 0시 29분과 38분 국회의장이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와 두 번 통화했고, 계엄해제 의결을 방해하려고 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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