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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량의 센서 인지 범위를 벗어난 음영지역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인프라 및 차량 데이터에 기반한 통합 분석 시스템 연구가 활발하다. 1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정보미디어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센서 및 인프라, 자율주행차량으로부터 실시간 데이터 결합을 통해 음영지역을 줄이는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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