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선우 "위장전입 의혹 사실 아냐…갑질 논란엔 심심한 사과" 더팩트 원문 입력 2025.07.14 12:44 최종수정 2025.07.14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