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린 ‘세계유산’ 울산 반구천 암각화…보전, 교통 보완 과제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7.14 15:46 최종수정 2025.07.14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