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성단체들 "갑질 해명, 여가부장관 자격 의심케 해…강선우 임명 반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7.16 11:56 최종수정 2025.07.16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