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3기 신도시 속도 높인다면서 핵심 교통망 GTX는 게걸음 매일경제 원문 손동우 기자(aing@mk.co.kr) 입력 2025.07.16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