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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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뉴스를 통해 피해 사진들을 보며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 "비는 곧 그치겠지만, 복구에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020년 수해를 비롯해 대규모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희망브리지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재민을 위한 기부는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플랫폼과 ARS, 문자 후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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